[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는 내달 14일까지 서울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패션잡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다.
더 프레임은 빛 반사를 최소화한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보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