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메타 커리어 플랫폼 잡코리아(대표 윤현준)가 2세대 디지털 명함 앱 '눜(nooc)' 출시를 기념해 백원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눜은 잡코리아가 선보인 2세대 디지털 명함 앱이다. 종이 명함을 촬영하거나 없더라도 직접 원하는 정보를 입력해 한 계정당 3개까지 디지털 명함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프로필 사진 △SNS △자기소개 △포트폴리오 등을 추가해 한정된 종이 명함에 담을 수 없는 내용까지 자유롭게 기록할 수 있다. △프리랜서 △N잡러 △취업준비생 등 폭넓게 이용 가능하다.
22일 잡코리아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00원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직장인·취업준비생들에게 디지털 명함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이벤트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0명에 한해 눜 NFC카드를 1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nooc 앱·잡코리아와 알바몬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홍정아 잡코리아 nooc 프로젝트 리더는 "눜은 자신이 누구인지 기록하고 타인에게 쉽게 공유함으로써 셀프 커리어 브랜딩이 가능한 차세대 명함 앱"이라며 "눜 NFC카드를 통해 새로운 방법으로 나를 소개하는 경험을 쌓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