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인디지털(038950, 대표 김용훈)이 미리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구제품 반납 없이도 자사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반납 없는 얼리버드 보상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제품 반납 조건을 없앤 것이 특징이며 △블랙박스 △골프거리측정기 △홈캠 △현관 CCTV 등 다양한 보상판매 제품 라인업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먼저 최근 잇따른 급발진 사고로 페달 블랙박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고려해 파인디지털은 자사 최초로 페달 전용 카메라를 적용한 3채널 블랙박스 '파인뷰 X990 3CH'를 보상판매 라인업에 포함했다. 또 자사 최초로 전방 4K 화질을 구현한 블랙박스 '파인뷰 X550 4K'도 보상판매를 진행한다.
아울러 신용카드보다 작은 초미니 사이즈와 빠른 측정 속도로 골퍼들 사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골프거리측정기 '파인캐디 UPL7 미니'도 보상 판매를 진행하고, 400만 화소의 QHD 초고화질로 생생하게 영상을 기록하는 파인뷰 현관 CCTV 'D10'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500만 화소의 초고화질로 영상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 파인뷰 홈캠 'K90'도 52%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파인디지털 관계자는 "개인 사용 용도나 가족 및 친지 등의 명절 선물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