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교원 빨간펜은 학부모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빨간펜인스타그램에서 웹툰 '빨간펜툰'을 연재한다.
교원 빨간펜은 실생활 속 육아와 관련한 스토리를 기획해 학부모와 소통하고 공감하고자 빨간펜툰을 기획했다.
빨간펜툰은 일상 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담아 8컷 이내의 웹툰으로 제작해 빨간펜인스타그램에 게재된다.빨간펜 캐릭터 또롱이를의인화 해 자녀 육아에 대한 즐거움과 고충 등을 표현해냈다.빨간펜툰은 2주에 1회씩 게재되며,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8편의 빨간펜툰을 선보여 왔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빨간펜 브랜드를 접점으로 하여 학부모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색다른 흥미와 공감을 자아내고자빨간펜툰을기획하게 됐다"라며 "빨간펜툰 시리즈를 통해 육아 관련 스토리를 학부모의 시선으로 재미있게 접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