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브이씨(365900, 대표 김준오)의 퍼터 그립 브랜드 슈퍼스트로크가 대리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슈퍼스트로크 공식 SNS를 확인해 해당 대리점에 방문, 슈퍼스트로크 그립으로 교체하면 항공커버를 증정하는 것이다.
또 해당 매장에 상주하고 있는 전문 피터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그립이 어떤 것인지 추천과 함께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슈퍼스트로크 대리점 특별 이벤트는 지난 1일 여수 국제 골프 매장을 시작으로 △서울 골마켓 커머스 △일산 티노파이브 △부산 애드파골프 △부천 상동 스포츠 등 연말까지 전국 주요 거점 대리점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욱 브이씨 영업마케팅 본부장은 "퍼터 그립을 교체하고 싶은데 어떤 그립이 적절한지 고민하는 많은 골퍼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이벤트로 그립 추천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도 함께 받았으면 한다"며 "그립 교체만으로도 안정적인 퍼팅을 구사해 즐거운 골프 라이프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퍼스트로크는 글로벌 프리미엄 골프 그립 브랜드로 현재 △조던 스피스 △패트릭 캔틀레이 △임성재 등이 사용하며 전 세계 투어프로의 퍼터 그립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립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파워를 자랑한다.
슈퍼스트로크의 신제품 'Zenergy'는 향상된 Spyne+ 기술과 부드러운 폴리우레탄 질감처리, 특허받은 NO-Taper 기술로 그립의 안정감과 일관된 퍼팅을 가능하게 설계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