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해 오는 8일 실시되는 '성공 맛집을 위한 내 가게 업그레이드' 특강에 무료 개최하고 참가자들을 선착순 전화 신청으로 모집한다.
지역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본 강의는 칠성동 iM뱅크 2본점에서 8일 오후3시부터 2시간여 진행된다.
한국음식평론가협회 명예회장 및 tvN 한식대첩4 심사위원 씨알트리 유지상 대표이사가 나서 강의를 진행하는데, 유지상 대표는 KBS1 6시 내 고향 'K-맛있을지도'에 출연해 대한민국 곳곳의 자영업 맛집을 알리고 있다.
급변하는 외식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 맞춤의 어려움 속에서 성공적인 맛집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강의와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직접 보고 겪은 성공적인 '내 가게 업그레이드를 통한 콘셉트 구축 및 성공사례 공유'가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현 외식업 종사자 및 창업 예정자는 물론 해당 업종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데,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iM뱅크 혁신금융컨설팅센터 담당자에게 연락 및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