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31 17:17:35
[프라임경제] 코카-콜라가 서울시와 함께 광화문에서 진행되는 'K-푸드 페스티벌 넉넉'에서 '원더플 분리배출존'을 마련했다. 자원순환 캠페인 '원더플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을 알린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