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협관리전문기업인 정보보호기술 (대표 민병태)이 채널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한다.
16, 17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부산 한화콘도에서 부산 경남지역 채널을 대상으로 ‘(부산 경남지역)정보보호기술, 파워 채널 세미나’를 개최하며, 차 후 상반기 중 전국 약 4개 지역에서 채널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각 지역별로 전국 채널 망을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2006년 채널 전략교육, 제품 교육, 제휴 관계 강화 등을 담은 내용을 골자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보보호기술은 기존 수도권 중심의 영업활동을 하면서 위협관리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올해 들어 시군구에서 도 자사의 주요 솔루션인
위협관리시스템 ‘테스 TMS’와 통합보안장비 ‘테스 UTM’에 대한 소비자의 구매가 많아 지면서 전국 채널망을 강화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올해
약 20억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