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림(136480)이 8월3일 인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워터밤 인천 2024'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이 올해도 화려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전국 주요 도시를 돌고 있는 가운데, 하림은 '워터밤 인천'에서 몸매 관리의 필수품 닭가슴살 제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하림은 다이어트 성수기를 맞아 체형 및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MZ 소비자들을 위해 닭가슴살로 만든 햄 '챔' 라인업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챔'은 캔햄의 편리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저지방 고단백의 대명사 닭가슴살로 만들어 지방 함량이 3% 미만, 단백질은 19g(100g당)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최근 새롭게 출시한 냉장 제품 '바로먹는 챔'은 1㎜ 미만의 얇은 두께로 썬 슬라이스 햄이다. 닭가슴살을 8시간 냉장 숙성해 바 형태로 만든 '챔스틱'도 쫀득하고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하림은 워터밤 현장에서 '챔' 제품을 활용한 △챔마요덮밥 △챔샐러드 등을 즉석에서 조리해 맛과 영양, 편리성을 확인시킬 계획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올여름 가장 시원하면서도 핫한 워터밤에서 많은 분들이 닭가슴살 햄 챔의 매력을 한껏 맛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워터밤 현장에서 △에어팟 프로 △보조 배터리 △비치볼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