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솔트룩스, 특허청에 초거대 생성형 AI 제공

심사 업무 지원 서비스 개발 추진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7.25 10:13:0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솔트룩스(대표 이경일, 304100)는 '2024 초거대 AI 기반 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한다. 솔트룩스는 이번 사업에서 AI 기반 특허 심사 업무 지원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특허 심사 업무에 초거대형 AI를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솔트룩스가 주관하고 지식재산권 전문 기관 젠아이피가 협력한다. 사업 수주 금액은 7억5천만원, 기간은 올해 12월까지다.

솔트룩스는 헌법재판소 지능형 통합 검색과 서울교통공사 안전GPT 등에 적용된 사전 학습 모델을 통해 개발 기간을 줄여 시스템 안정성과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특허 관련 법률 △심사 기준 △심판 편람 △업무 매뉴얼 등 도메인 데이터를 혼합해 특허 심사 업무에 최적화된 모델을 생성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절차‧법에 규정된 지식 정보를 제공하는 특허심사 AI 챗봇을 비롯한 심결문 검색, 유사‧선행 특허 검색, 의견서 요약 등이 개발된다.

아울러 언어모델을 손쉽게 생성부터 관리와 배포가 가능한 노코드 방식 언어모델 관리 도구 '랭기지 스튜디오'로 최적의 LLMOps 플랫폼을 구현, 관리의 편의성까지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일 대표는 "서울교통공사 법령 및 규정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 원자력안전연구원 형상 관리 분야 생성형 AI 적용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왔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검증된 LLM 도입 방법론과 노하우를 적용해 해당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