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푼타컴퍼니(대표 장진호)는 식후경의 우리 동네 거점 픽업 공동구매 서비스 'ㄱㄱㄱ(고고고)'의 제휴 픽업 스팟이 직전 분기 대비 약 30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고고고 서비스는 픽업 스팟에서 상품 픽업을 통해 기존 온라인 공동구매에서 발생하던 배송비 없이 누구나 원하는 날짜에 선택한 동네에서 물건을 수령할 수 있다.
또 택배 발송에 필요한 박스, 보냉제 등 택배 쓰레기가 대폭 줄어들어 친환경 소비 실천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에서 시작된 픽업스팟 서비스는 로컬 자영업자들의 인기를 끌며 지난 5월부터 제휴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현재는 서울시 △성동구 △중구 △영등포구 등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푼타컴퍼니 관계자는 "고고고는 건강한 식품과 친환경 소비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중심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직장인들이 점심시간과 퇴근 후 근처 픽업스팟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픽업스팟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매장 내 혜택을 추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푼타컴퍼니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구로 7기 육성기업으로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