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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즉석밥 1만개 기부

홀몸 어르신 끼니 챙기기…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개선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24 15: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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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림(136480)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유기농 즉석밥 제품 약 1만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설립해 현재 전국 26개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기부 물품은 '부드러운 유기농 차조밥'으로 100% 국내산 유기농 쌀·차조·물로만 만들었다. 수분 함유량을 65% 이상으로 촉촉하게 지어 아이부터 소화가 불편한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나눔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린이·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푸디버디는 신선한 자연 식재료를 사용해 영양 전문가가 제품 설계한 브랜드다. 즉석밥 이외에도 라면·튀김요리·국물요리·볶음밥 등 다양한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