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테이블오더 시장이 약진을 거듭하면서 테이블오더 기업들은 물론, 통신사와 외식 플랫폼 기업들이 자체 제품·서비스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결제 분야 컨설팅 조사기업 RBR에 따르면, 글로벌 무인결제솔루션 시장은 매해 급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오는 2027년에는 38억 달러(약 5조원)로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디지털 외식 플랫폼 먼슬리키친(이하 먼키)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일체형 테이블오더 신제품을 출시한다.
먼키 테이블오더는 가전제품 스펙에 머물렀던 기존의 1세대 테이블오더의 단점을 극복한 2세대 제품이다. 산업 기기에 준하는 하이스펙을 자랑하며 지속성과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먼키 메뉴주문앱을 비롯해 키오스크∙포스 등 매장 내 주문기기·처리시스템과 연동돼 1인 사업자도 쉽게 매장을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제품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무선 일체형이라는 점이다. 부담 없는 사이즈에 본체∙태블릿∙배터리로 이어지는 일체형 스탠드로 기존의 조립형 제품과 달리 테이블 식사 시 방해가 되지 않는다. 자체 배터리 및 무선 네트워크 탑재로 별도의 선 공사 없이 손쉬운 설치가 가능하다.
'올인원'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면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오브제'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의 전신을 감싸고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은 고급스런 분위기는 물론, 제품의 내구성을 높인다.
고정돼 있던 기존 테이블오더와 달리, 먼키 테이블오더의 태블릿 화면은 최대 120° 회전할 수 있어 사용자 위치와 상관없이 화면각도를 최적화할 수 있다.
먼키는 이번 먼키 테이블오더가 매장 운영솔루션 '먼키오더 서비스'의 편의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먼키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로 먼키오더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의 매장운영 효율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