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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수, 대형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확대…판매 채널 다변화

판매역량 강화에 집중…소비자 접점 확대에 중점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24 14: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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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주 한라수가 MZ세대 공략을 위한 온라인 판매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제주 한라수는 최근 온라인 채널 판매 유통사인 디씽컴퍼니와 상품 거래계약을 맺고, 시판 중인 제주 한라수 무라벨 제품 2종(500㎖, 2ℓ)에 대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옥션 △SSG닷컴 등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입점을 확대 추진하고 판매 채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디씽컴퍼니는 △롯데웰푸드 △팔도 △투썸플레이스 등 식음료 분야의 위탁 판매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50여개 유통 채널을 운영한 바 있어 제주 한라수의 본격적인 유통 채널 확장에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문석 디씽컴퍼니 대표는 "제주 한라수는 청정 제주의 고유한 수자원인 용암해수로 대자연이 지켜낸 내 몸에 가장 이로운 물"이라며 "천연 화산암반 필터링으로 얻어낸 미네랄 성분까지 풍부하게 함유해 건강을 중시하는 요즘 가치관에 부합할 뿐 아니라 철저한 수질관리로 얻은 소비자 신뢰성도 이번 계약을 추진한 이유"라고 말했다.

한편 제주 한라수 측은 물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소비자 접점 확대에 중점을 두고 MZ세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며 커머스 플랫폼에서의 매출 확대를 통해 외형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