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나라에는 아직 발견되지 못한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다. 좋은 컨텐츠를 보유했지만, 마케팅의 노하우가 부족해 방문객들에게 지속적인 화제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박정환 에이디랩스 대표는 지난 3년간 다양한 공공기관의 관광 사업의 홍보‧운영 대행 사업을 진행하며 관광지의 마케팅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최근 모바일 티켓 판매 관리 시스템 '트립파인더'를 런칭하는 등 방문객의 편리성과 관광지의 편의성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목한 것이 '디지털 전환'이다.
관광지에 입장하려면 매표소에서 직접 구매해야한다. 그러나 에이디랩스의 '트립파인더'에서 관광 상품을 구매한다면 누구나 간편하게 다양한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먼저 관광시설이 트립파인더에서 여행 상품을 선택하면 쿠팡‧11번가 등 연계된 오픈마켓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된다. 이후 구매가 완료된 티켓은 구매자의 카카오톡으로 전송된다. 구매자들은 스마트 스탬프를 통해 쉽게 방문 인증할 수 있다.
트립파인더는 관광 시설 관리자에게도 편리하다. 관광시설 관리자는 제공받은 관리자 계정을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사용 실적과 방문 현황 확인도 가능하다.
박 대표의 최종 목표는 모바일을 통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최적화된 솔루션 완성이다. 솔루션을 통해 △신규고객 유치 △마케팅 △판매관리비 △인건비 절감 등의 효과를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에이디랩스가 다양한 마케팅이 가능한 이유는 10년간의 마케팅 실무 경험, 25건의 관광산업분야 공공사업 위탁 용역 수행, 4종의 전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운영, 1400건이 넘는 인천웰니스관광지 상품 판매 경험 등을 통해 여행관광시설‧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특히 에이디랩스는 SNS 포스팅 노출로 인플루언서 리뷰 확인 후, 바로 구매가 가능한 '판매 연계형 SNS 마케팅 시스템'을 보유했다. 시스템은 '어드민'을 통해 현황을 확인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관광시설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트립파인더를 비롯한 △블로그 상위 노출형 프리미엄 서포터즈 △유튜브 마케팅 플랫폼 '홈슛' △상세페이지 이미지 제작‧동영상 제공 등으로 효과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박정환 대표는 "트립파인더를 통해 인천 지역의 신규 관광지 발굴과 연간 1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겠다"며 "오프라인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시설에 모바일 티켓 판매 관리부터 온라인 마케팅까지 원스탑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문객과 고객사에 편리함을 제공하는 데 에이디랩스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