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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상반기 순이익 2557억원…전년比 32.6%↑

연체율·고정이하여신비율 개선…"건전성 방어 역량 확보"

김정후 기자 기자  2024.07.23 16: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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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올해 상반기 KB국민카드가 순이익, 연체율, 고정이하여신(NPL)비율 등에서 개선을 이뤄냈다.

23일 KB국민카드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5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6% 증가했다고 밝혔다.

2분기 개별기준 당기순이익은 11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조달비용과 충당금이 늘었음에도 카드 이용금액 증가 및 모집·마케팅비용 효율화 덕분에 실적 개선을 이뤘다.

카드 연체율의 경우 지난 3월 1.31%에서 지난달 말 1.29%로 개선됐다. NPL비율도 1.14%로 전분기 대비 0.22%p 낮아졌다.

NPL 커버리지 비율은 348.7%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손실흡수력을 보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연체율 관리 강화 및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견고한 건전성 방어 역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