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부여는 집중호우 기간 누적강수량 468mm에 이르는 폭우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부여 나성' 등 문화유산 6곳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주택이 침수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특별재난구역에 제외돼 울상을 짓고 있다.
이에 충남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서흥식)은 임직원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을 동원해 도민들이 빠르게 일상과 영농에 복귀할 수 있도록 수해복구에 뛰어들었다.
피해 현장에 투입된 직원들은 무더위 속 하우스 안에서 엉망이 된 농사현장을 정리하고 상한 과일과 넝쿨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서흥식 대표이사는 "재단에서 추진하는 문화예술·관광분야 사업 외에도 도민에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