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2024 하반기 국제 의료사업 프로젝트 컨설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22일 진흥원이 모집하는 컨설팅은 일반 컨설팅의 지원 한계를 벗어나,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대한 사전 준비‧유치사업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심층적이고 종합적인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심화 컨설팅 지원 대상은 의료 해외 진출 준비 기관‧기업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 준비 진행 중인 의료기관 등이다. 연관 산업체로 선정될 경우 최대 12백만원의 컨설팅이 제공된다.
프로젝트 지원 사업 참여 기관 중 심화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은 교부받은 예산을 활용해 심화 컨설팅 신청이 가능하다.
심화 컨설팅 사업에 선정된 기관에는 GHKOLGHKOL (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 국제 의료사업 전문위원) 전문위원 중 대표 컨설턴트를 지정해 시장조사‧타당성에 대한 Lab 형태의 종합 컨설팅이 지원된다.
또한 대표 컨설턴트는 선정된 업체와 사전 심층 면담을 통해 심화 컨설팅 추진 계획을 제출해 진행 과정‧심화 컨설팅 결과를 보고하게 된다.
한편, 진흥원은 상반기 3개 기관을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5개 기관 내외로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컨설팅의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의료 해외 진출 지원시스템 홈페이지의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