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 039490)이 서울 여의도 TP타워로 본사 사옥을 옮겼다고 22일 밝혔다.
TP타워는 여의도역 사거리에 있던 옛 사학연금회관을 재건축한 높이 220미터의 대형 복합빌딩이다.
키움증권은 TP타워 3층부터 10층까지 업무공간으로 사용한다. 영업부는 4층에 마련했다. 키움증권 관계사인 키움인베스트먼트와 키움프라이빗에쿼티(PE)는 10층, 키움투자자산운용은 11층과 12층을 사용한다.
키움증권의 이번 본사 이전은 지난 2014년 9월 여의도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 자리 잡은 뒤 10년 만이다. 1979년 준공한 기존 사옥 키움파이낸스스퀘어는 재건축해 신사옥을 짓는다.
키움증권은 신사옥 건축이 마무리될 때까지 약 4년간 TP타워를 임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