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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링, 외국인 돌봄 인력 양성 업무협약

교육 프로그램‧노인복지 주택 개발로 일자리 창출

정관섭 기자 기자  2024.07.22 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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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대표 김태성)이 외국인 돌봄 인력 양성‧국내 채용 연계를 위해 부동산 개발 전문업체 SDAMC‧미국계 투자 기업 TWG그룹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각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요양 서비스에 최적화된 △외국인 돌봄 인력 양성 △돌봄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한국어 교육 △일자리 창출‧채용 연계 △노인복지 주택 개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케어링은 양질의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요양 전문 인력 양성‧케어링의 장기 요양기관과 노인복지 주택 등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채용까지 연계할 방침이다.

이번 협력에서 TWG 그룹은 현지 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해 외국인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한 △한국형 요양 서비스 전문 교육 △한국어‧한국 문화 교육 △일자리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SDAMC는 노인복지 주택을 개발하고 외국인 돌봄 인력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태성 대표는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의 외국인력 활용 확대 방안 추진에 발맞춰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돌봄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 향후 국내 장기 요양기관과 시니어하우징의 구인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