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구시교육청은 다음달 3일까지 대구진로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인 '진로학습코칭'을 대면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고등학교 1학년 258명을 대상으로 진로 교육과 학습 코칭을 제공한다.
대구진로내비게이션은 △(사전)진로탐색검사(원격 3차) △진로학습코칭(집합 9차) △독서과제 및 추후 멘토링(원격 4차) 등 총 15차시로 구성돼 7월~11월 4개월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유형별 진로탐색·학습코칭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 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중 '진로학습코칭' 프로그램은 △진로 목표 설정 △대학생 멘토와의 만남 △나의 진로 고민과 진로 탐색 △학습 습관 검사 △학습자원 관리 전략 △나의 성공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다음달 3일까지 3일간 총 9차시가 진행된다.
학생들은 해당 차시별 분산된 일정들을 확인해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 중에는 오픈 채팅방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 모습을 학부모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온라인 진로 독서 연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직후 2회의 원격 쌍방형 소통 멘토링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목표를 설정해 고등학교 생활 전반은 물론 인생을 설계하는 데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