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면사랑이 지난 21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수상자 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면사랑이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젊은 연주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그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면사랑은 '음악'을 주제로 한 사회공헌활동(CSR) 활동을 진행하고, 음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상'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유망주를 매년 3인씩 발굴해 인당 1000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는 문화적 사회공헌 프로젝트이다.
이번 연주회는 면사랑이 후원하는 제1~2기 신진 유망 연주자들이 국내 관객들 앞에서 처음으로 함께 공연하는 자리였다.
면사랑 신진 유망 연주자 제1기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김도현(부조니 국제 콩쿠르 2위) △바이올리니스트 정주은 (윤이상 국제 콩쿠르 2위) △첼리스트 이유빈(다비드 포퍼 콩쿠르 1위)이 공연장을 빛냈다. 제2기 수상자인 △첼리스트 정우찬(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입상)도 특별 출연으로 함께했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이번 신진 유망 연주자상의 첫 합동공연은 면사랑이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문화 예술 지원의 결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큰 무대를 향해 비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면사랑은 진천공장이 위치한 충청북도 진천 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의 음악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오는 9월 '신진 유망 연주자 상' 제2기 수상자들과 함께 진천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더 친밀하게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클래식 공연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