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전주가맥축제'에 10년째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 기간 동안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앞세워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테라 라이트'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시대에 맞게 제로슈거로 선보인 맥주다. 출시 2주만에 10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
올해 10주년 맞은 '전주가맥축제'는 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게맥주(가맥)를 모티브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기획돼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지난해 전주가맥축제에 3일간 10만명이 방문해 맥주 약 8만병이 완판되기도 했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은 만큼, 지난해보다 1.5배 더 커진 약 1만석에 달하는 좌석을 행사장에 마련한다.
하이트진로는 지역 내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축제 기간 동안 당일 생산한 테라 라이트를 매일 공급할 예정이다.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은 수많은 얼음으로 가득 찬 '맥주 연못'에서 갓 생산한 신제품 테라 라이트를 마시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축제기간에 △쏘맥자격증 발급 이벤트 △즉석 포토 부스 △타투 스티커존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드론 쇼 △불꽃놀이 △K-POP 댄스공연 △DJ 클럽파티 등도 축제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분들이 축제를 찾아 오늘 만든 '테라 라이트'와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이겨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