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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59.6%, 중장년 재취업자와 함께 근무 'OK'

인크루트, '중장년 재취업 인식 조사' 결과 발표

정관섭 기자 기자  2024.07.22 1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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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중장년층(40~64세) 재취업에 대한 생각을 조사하기 위해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중장년 재취업 인식 설문 조사'에 대한 결과를 22일 밝혔다.


현업에서 일하는 재직자들에게 중장년 재취업자와 함께 근무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봤다. 그 결과 △긍정적(21.4%) △상관없음(34.6%) △부정적(5.1%) △매우 부정적(0.6%)으로 응답자 중 59.6%가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긍정적이라고 답한 이들의 이유 중 △업무 경력 활용(70.9%) △추후 본인도 중장년 재취업 희망(33.3%) △신입보단 경력 선호(23.4%) 등이 있었다.

반면 부정적이라고 답한 이들은 △관리 부담(65.3%) △낮은 디지털 문해력(40.8%) △중장년 재취업자의 업무 경력 미활용(24.5%) 등의 이유를 들었다.

중장년 재취업 희망 이유에 대해 들어봤다. 전체 응답자의 93.9%가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가장 높은 이유는 △경제적 보수 필요(68.6%)로 나타났다. 다른 이유로는 △경력‧경험 활용(51.2%) △사회공헌 이바지 희망(14.9%) 등이 있었다.

이어 중장년 재취업 희망하는 응답자 중 재취업 시 희망 보수에 관한 생각을 들어봤다. △현재 수준과 비슷한 처우(61.8%) △현재 수준보다 높은 처우(16.7%) △현재 수준보다 낮은 처우(11.6%) △상관없음(10.0%) 등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분들이 일자리 분야 중 활용도가 가장 높은 분야로 △복지‧사회 서비스(51.7%) △안전(36.5%) △문화‧미디어(32.0%) △환경(27.5%) △지역특화(23.5%) △기타(7.3%) 순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