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가 봄 벚꽃축제로 3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한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특별한 여름 축제를 준비했다.
18일 마사회가 준비한 축제의 키워드는 '썸머 업고 튀어!'다. 야간 영화제 썸머나잇시네마를 비롯한 △썸머 워터 스플래시 △썸머 쿨잼 이벤트 △워터건서바이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렛츠런파크 서울은 127m 규모의 초대형 전광판 비전127을 활용한 야간영화제다. 오는 27일과 8월3일 2회에 걸쳐 웡카‧콘크리트유토피아를 무료로 상영한다. 또 무더운 여름밤에 어울리는 수제 맥주 시음쿠폰도 제공된다.
주간 시간대에는 경주 관람대 인근 잔디광장‧솔밭정원에서 △물총 싸움 △키즈버블 놀이터 △캠핑존 등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공간과 프로그램도 다수 마련된다.
아울러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는 지난달 6월부터 30m 길이의 대형 에어슬라이드와 워터풀 등이 마련돼 개장 첫 주에만 3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도 소재 렛츠런파크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4주간 여름맞이 '몽생이 아쿠아 파티'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마사회가 준비한 이벤트의 세부 내용은 렛츠런파크 서울 블로그, SNS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