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유베이스 그룹, 제주항공과 AICC 구축 업무협약 체결

SaaS형 U-CONNECT 솔루션 도입...2025년 3월까지 예정

정관섭 기자 기자  2024.07.18 15:35:0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유베이스 그룹(대표 권상철)이 제주항공과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구축에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유베이스 그룹은 지난 17일 제주항공 서울지사에서 '제주항공 AICC 구축 프로젝트를 위한 킥오프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유베이스 그룹의 권상철 대표‧전연희 상무 △넥서스 커뮤니티의 채준원 대표‧소정환 전무 △제주항공 김이베 대표‧김경원 커머셜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베이스와 제주항공은 2025년 3월까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형 U-CONNECT’ AICC 솔루션을 활용해 제주항공 컨택센터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옴니채널 통합 상담‧신규운영 모델과 어플리케이션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U-CONNECT는 넥서스 커뮤니티의 IPCC(IP 컨택센터) 솔루션으로 △교환기 △CTI(컴퓨터 전화 통합) △IVR(대화식 음성 응답) △녹취 등을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해 효율적인 관리 방식을 제공한다.

유베이스 그룹만의 U-CONNECT를 기반으로 최신 인공지능 기술 LLM(거대 언어 모델)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연계해 제주항공에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어 처리 전문 기업인 '위고'의 AI 기술력을 통해 △AI 상담사 교육 △후처리 자동화 △챗봇 △고객 상담분석 △상담 자동 분류‧평가 △VoC‧Biz 분석 등 컨택센터 전 분야에 수준 높은 AICC를 구축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번 AICC 구축 협약을 통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상철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CS(고객 서비스) 운영 경험을 토대로 성공적인 제주항공의 AICC를 선보일 수 있게 하겠다"며 클라우드 기반의 SaaS형 인공지능 컨택센터인 만큼 보안 규정에 맞춘 솔루션으로 안전하게 AICC를 구축하고 AI컨택센터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