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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 적립규모 20조원 돌파

업권 최초…시장 점유율 39.1% 차지

박진우 기자 기자  2024.07.18 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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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DC·IRP) 적립금 규모 20조원을 돌파했다.

18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전체 적립금은 26조 6127억원으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적립금의 경우 전 분기 대비 증가액 1위(1조1528억)를 차지, 퇴직연금 전체 시장의 상반기 적립금 증가분의 16.7%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증가액이다. 이에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초로 적립금 20조원을 넘어섰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DC·IRP 퇴직연금 적립금은 39.1%의 점유율을 기록,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로보어드바이저 △MP구독 △개인연금랩과 같은 타사와 차별화된 연금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공식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다양한 연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 제도부터 효과적인 투자방법, 글로벌 자산배분의 필요성 등 연금 운용과 노후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한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글로벌자산배분 투자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