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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유학생 활용방안 간담회 개최

간담회 참여대학‧기업 산학협력 MOU 체결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7.18 13: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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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제조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활용 확대 방안 간담회'를 18일 한국공학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중기부는 한국어 능력 등이 우수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을 제조 중소기업의 구조적인 인력난을 타개할 대안으로 '제조 중소기업 외국인 유학생 활용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준비 중인 활용 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기업-외국인 유학생 간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한 외국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 구축 △온오프라인 취업박람회 확대 △지역별 유학생 채용 매칭센터 신설 방안 △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양성 공급 방안 △국내 유학생 활용 기반 고도화 등이 집중 논의 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기업과 한국공학대학교‧충북보건과학대학 관계자들은 유학생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산학연계형 교육 확대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우수한 유학생을 중소기업에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오영주 장관은 "다수의 중소기업이 당면한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국내 유학생 활용 방안이 제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