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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AWS, 파트너십 확대

생성형 AI 신규 기능‧맞춤형 애플리케이션 공동 개발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7.18 0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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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워크데이가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와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18일 워크데이‧AWS는 파트너십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새로운 기능 구축 △고객 경험 혁신 △공동 시장 진출 계획 투자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 등 고객의 생산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쉐인 루크 AI 머신러닝 기술총괄 부사장은 "이번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자사의AI와 AWS 역량을 결합해 고객에게 AI 기능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워크데이 A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에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AWS를 활용하면 다양한 모델 관리‧운영을 위해 제공되는 AWS 툴과 서비스를 통해 해당 목표에 더 직접적으로 집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워크데이는 플랫폼 핵심에 내장된 AI와 아마존 베드록,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 등과 같은 AWS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인력‧재무 자산 관리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능을 개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워크데이 익스텐드에서 △AWS 람다 △아마존 이벤트브릿지 △아마존 컴프리헨드 △아마존 S3 △아마존 텍스트랙트 △아마존 트랜슬레이트 등 AWS 기술과 함께 워크데이 데이터를 사용해 HR‧재무 프로세스를 위한 맞춤형 앱을 보다 안전하게 대규모로 구축이 가능해졌다.

캐서린 렌츠 AWS산업부문 부사장은 "지난 2008년부터 양 사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수천 명의 고객이 클라우드 도입을 가속해 왔다"며 "재무‧인사에 관해 더 빠르고 지능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고 전했다.

또 "전 세계 기업이 더욱 빠르고 확실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능을 개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