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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스포츠협회-찰리마이크 MOU, 방위 전투력 증강에 일조

특수작전 전문인력양성…사물인터넷 레이저태그 활성화·전국대회 준비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17 17: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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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단법인 대한서바이벌스포츠협회와 민군협력기업 '특수작전연구소 찰리마이크(이하 찰리마이크)'는 경기도 이천시 소재 찰리마이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바이벌 스포츠 활성화로 국민 건강 증진에 부합하는 공익적인 사업을 펼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건전한 사회공헌 차원에서 서바이벌 스포츠 콘텐츠를 육성하고, 청소년과 시민의 건강성 회복 프로그램 양산에 뜻을 두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공동사업과 공익 캠페인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바이벌 스포츠 4개 종목(에어소프트·페인트볼·레이저태그·실용 사격)은 각 특색에 따라 △레저 △교육 △미디어 등 다양한 영역의 결합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레이저태그' 종목은 4차산업과 사물인터넷 발전과 함께하며 각광받는 '스포테이먼트'로서의 장점이 뚜렷하다. 

김영현 서바이벌스포츠협회장은 "레이저태그 종목 확산을 위해 전국 규모의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다년간 여러 행사에서 검증을 거친 결과,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해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승용 찰리마이크 대표는 "서바이벌 스포츠 종목의 전문 지도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저변 확대는 물론,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보의식·호국정신을 함양할 수 있게 돕겠다"며 "더 나아가 방위전투력 증강에 일조하는 프로그램 양산으로 글로벌 산업으로 경쟁력을 키워 나가도록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찰리마이크는 특전사 출신들로 구성된 민군협력 기업이다. 안보와 국방의 핵심과제 특수전문 분야를 연구 개발하고,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