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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빌딩 밸류애드" 스파크플러스, 오피스B 본격 확장

강남 3구 소재 중소형 빌딩에 최대 10억원 투입

김우람 기자 기자  2024.07.17 15: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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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가 자사의 중소형 브랜디드 오피스 '오피스B' 위탁 운영 사업의 공격적인 확장 전략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오피스 B는 중소 규모의 기업에 최적화된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솔루션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지난 5월 강남구 역삼동에 성공적으로 개소하며, 8일만에 임차인을 100%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파크플러스는 오피스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쌓아온 운영 사업자로서의 전문성을 중소형 오피스를 중심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등 강남 3구 소재의 중소형 빌딩을 대상으로 '오피스B'의 위탁 운영을 함께할 임대인을 7월 말까지 모집 중이다.

총 5곳을 선정해 건물당 최대 10억원을 투자해 사무실 인테리어와 운영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위탁 운영사로서, 우량 임차인을 확보하고 빌딩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임대 수익 개선에 기여한다. 빌딩의 전반적인 환경을 개선해 빌딩의 자산 가치를 높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다.

이준섭 개발사업부 부대표는 "하반기에는 오피스 B 위탁 운영 사업의 공격적인 확장을 통해 빠르게 중소형 빌딩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며 "임대인의 자산 가치 상승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든든한 운영 사업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