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와 목포시가 후원하고, 한국해양소년단전남서부연맹이 주관하는 무료 해양레서스포츠체험교실이 17일부터 오는 10월13일까지 목포 평화광장에서 운영된다.
체험교실은 청소년, 일반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해양레저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해양레저활성화 및 해양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모든 체험은 무료이며, 현장 선착순 접수로만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체험종목은 무동력인 카약, SUP 패들보드, 래프팅 보트와 모터보트, 디스코팡팡, 제트스키 등 동력체험으로 나눠 운영된다.
무동력체험의 경우 평일, 주말 모두 운영되며 동력체험의 경우 제트스키는 7월~8월 첫 번째와 세번째 토·일요일 모터보트는 매월 두 번째 토·일요일, 디스코팡팡은 매월 네 번째 토·일요일 운영된다.
전종태 해양소년단 전남서부 연맹장은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관광지로서, 청소년들에게는 해양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서,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과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소년단전남서부연맹 알리미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