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이하 마사회)는 재활승마 대중화‧사회적 가치 창출 확대를 위해 2024년 '재활승마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17일 마사회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승마 △실버 승마 △공익승마 등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승마를 통해 신체적‧정서적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자체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 지난 2020년부터 수혜 대상의 확대와 민간 협업으로 재활승마 대중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마사회에 인증받은 전국의 협력 승마시설 중 참여를 희망한 8개소에서 시행되는데, 장애를 가진 강습생 약 150명에 대해 1인 최대 40만 원까지 강습비용을 지원해 재활 승마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해외 재활승마 전문 인력을 초빙해 커리큘럼 개선‧교수 방법을 전수하는 등 민간 승마장의 재활승마 강습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마사회는 지난 4년 동안 4607회의 강습을 통해 466명에게 재활승마 경험을 제공했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사업 시행‧강습 효과에 대해 97% 이상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응답하는 등 많은 성원 속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마사회 관계자는 "재활 승마 참여자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원 인력 발굴 등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재활승마를 경험할 수 있도록 민간 시설 육성 등 인프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