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AI 보험 플랫폼 보닥(대표 김지태)이 지난해 6월 개시한 보상상담 서비스 1년 운영에 대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보닥의 보상상담은 앱 내 게시판을 통해 전문 사정사들에게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마이데이터 연동을 통해 개인별 가입된 보험에 기반해 정확한 보상여부 확인‧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정보를 제공한다.
조사결과 작년 6월 게시판 오픈 이후 지난 6월30일까지 1150여건의 문의와 상담이 이뤄졌으며 누적 이용자 1000명을 돌파했다. 이 중 10%에 달하는 100여명은 2회 이상 상담을 받아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상담 건수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 23년도 월평균 63.4건, 24년도 117.5건으로 집계됐다. 이후 현재까지도 월간 100건 이상 꾸준한 문의와 답변을 진행 중이다.
보닥은 향후 지속적으로 보상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장 먼저 자동차 분야에 특화된 상담 서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지태 대표는 "보상상담은 소비자들의 권리를 100% 누리도록 보상금 수령에 대한 정보를 드리고자 시작한 무상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보험소비자가 누려야 할 정당한 보상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