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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 안정적 영업익 속 신사업 성장…목표주가↑

올해 2분기 영업익 전년比 44.4%↑…소셜 카지노 매출 상승세

박진우 기자 기자  2024.07.16 08: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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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SK증권은 16일 더블유게임즈(192080)에 대해 안정적인 분기 영업이익 속 신사업 성장에 따른 업사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만3000원에서 6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SK증권은 올해 2분기 더블유게임즈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지난해동기 대비 각각 12.7% 오른 1622억원, 44.4% 상승한 661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지난해 동기 대비 44.4% 뛴 490억원으로 전망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소셜 카지노 결제액은 직전 분기와 유사하지만 환율 영향으로 전체 매출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특히 이번 분기에 더블다운카노에서의 콘텐츠 업데이트 효과가 양호하게 작용했다"고 했다.

특히 소셜 카지노의 매출이 상승세에 전환함에 따라 신사업 전개에 따른 부담이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남 연구원은 "지난해 말부터 소셜 카지노의 매출이 상승세로 전화해 톡톡한 캐쉬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게이밍도 마케팅비 투입에 따라 확실한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고, 국가 및 플랫폼
확장에 따른 추가적인 매출 업사이드는 유효하다"고 언급했다.

3분기부터 집계되는 추가적인 매출도 기대했다.

남 연구원은 "슈퍼네이션 매출은 3분기부터 다시 적극적인 마케팅을 재개, 매출액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또 신사업인 더블유씨엔의 실적도 3분기부터 인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분기 영업이익 600억원대에 안착했고, 향후 신사업 성장에 따라 추가적인 실적 업사이드도 충분한 상황"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