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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소상공인 종합대책 현장 준비 상황 점검

오영주 장관, 정책 집행의 중요성 강조...현장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 논의

정관섭 기자 기자  2024.07.15 17: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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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오영주 장관, 이하 중기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을 방문해 '하반기 경제 정책 방향‧역동 경제 로드맵' 회의에서 발표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현장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은 오영주 장관이 금년 1월부터 개최한 우문현답 등 각종 현장을 방문해서 건의한 과제들이 반영됐다. 특히 △기재부 △고용부 △금융위 등 부처 합동으로 마련됐다.

오영주 장관의 이번 소진공 방문은 종합대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지방중기청 △소진공 공단본부 △지역본부‧센터 등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기관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이날 회의에는 오영주 장관을 비롯해 △지방중기청장 △소진공 이사장 △지역본부장 △신보중앙회 이사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에 있는 센터장들은 영상으로 참석해 대책 집행을 기획‧이행하는 모든 관련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인 △경영부담 완화 △재기 지원 △성장 촉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소상공인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정책 정보 원스톱 플랫폼' 구축 상황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루어졌다.

오영주 장관은 "이번 대책의 성패는 집행 단계에서 결정된다"며 "원활히 진행되지 않으면 의도한 목적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진공 본부 관계자는 정책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본부와 지역센터는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부 상담과 유관기관과의 연결의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소진공에서 집행하는 정책뿐만 아니라 유관기관의 정책까지 상담해야 하는 만큼 다부처7의 정책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를 위해 직원 사전교육‧시범 실시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