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개혁신당이 오는 24일 당원 투표를 실시해 당명을 다시 결정한다.
지난 8일 개혁신당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모바일 투표 시스템(K보팅)으로 당원들에게 당명을 묻기로 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지난 1월 양향자 전 한국의희망 대표와 합당하던 당시, 총선 후 당명을 바꾸기로 한 약속을 지키려는 후속 조치다.
당원들이 선택할 수 있는 후보지는 △개혁신당(기존 유지) △ 한국의희망 △새로운 당명 교체 총 3가지다.
앞서 양 전 의원은 전당대회 이후에도 당명이 바뀌지 않자, 지난달 27일 개혁신당 워크숍에서 허은아 대표를 비롯한 2기 지도부에게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오는 24일 실시한 투표 결과는 2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