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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제로 아이스티' 출시 100일 만에 250만잔 판매

상시 메뉴 전환 후 3초당 1잔씩 팔려…철저한 시음 테스트로 안전성 확보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15 15:5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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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가MGC커피는 올여름 상시 메뉴로 전환한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가 출시와 동시에 초고속 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월 말부터 선보인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는 출시 100일 만에 250만잔 이상 판매고를 기록하며 메가MGC커피의 여름 특수를 이끌었다. 이는 출시일로부터 3초당 1잔씩 판매된 셈이다.

메가MGC커피의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는 제로 트렌드와 제철 과일 복숭아 음료라는 소비자의 니즈가 잘 결합된 사례로 분석했다.

아울러 기존에 판매해 왔던 복숭아 아이스티의 판매량도 20% 이상 동반 상승하는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는 깊게 우려진 홍차와 은은한 복숭아향의 아이스티를 베이스로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로 구현해 다이어터를 겨냥하는 음료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출시 준비를 다 해놓고도 출시를 미뤘을 만큼 신중을 기해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