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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영천시 통일대장정 성황

한반도 평화통일 염원...호국의 도시 영천시 매년 진행

최병수 기자 기자  2024.07.15 0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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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전협정 71주년을 기념해 한민족 공생 공영 행복공동체 실현 2024 신통일한국 피스로드 영천시 통일대장정을 지난 13일 영천문화원에서 영천시 주요 단체장 및 지도자, 시민, 평화애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내빈으로는 이만희 국회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임승환 경북 평화대사협의회장, 장병욱 영천시 평화대사협의회장, 설형석 UPF 영천시 상임고문, 김희철 UPF 영천시 지회장, 성영관 전)영천시문화원장, 정규정 영천시복성기념사업회장, 조창호 전)시의원, 김동주 전)시의원, 하응두 영천문화원 자문위원, 최진영 세계평화여성연합 영천시 지부장, 김태희 영천시 여성포럼 회장, 김병기 영천시 산수원애국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박재영 UPF 경북 사무처장의 사회로 영천시 시조창협회 회원들의 시조창, 바라소리 아코디어팀의 연주, 다문화 '크리스탈' 중창단의 축송의 식전행사 후 개회선언, 국민의례, 영상시청, 김희철 공동실행위원장의 내빈소개 및 경과보고, 싸인식, 장병욱 공동실행위원장의 환영사, 설형석 공동실행위원장의 대회사, 최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의 축사, 임승환 경북공동실행위원장의 격려사, YSP 학생대표의 평화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 김병기 산수원애국회장의 만세삼창,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장병욱 공동실행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자전거 국토 종주는 지난 5월24일 선문대학교에서 200명의 국제대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으며 한국과 일본 양국의 청년학생들로 구성된 한일 연합 종주단이 부산을 출발해 경상남북도~대구를 거쳐 문경새재로 향한 후 서울을 거쳐 종주완료지점인 파주 임진각까지 한일 3800km일정으로 진행되며 호국의 도시 영천에서도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이 매년 진행되어짐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참석자들을 진심으로 환영했다.

설형석 공동실행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통일은 민족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일이며, 한페달 한페달을 밟으면서 북한동포를 끌어안고 통일의 길로 가겠다는 염원을 다지고 달려주시기 바란다. 피스로드를 통해 남과 북이 함께 사는 통일시대, 지구촌 평화시대를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만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영천시민들의 비 피해를 걱정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 개최된 만큼 오늘 행사를 통해 피스로드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전세계를 하나의 길로 연결함으로써 세계 분쟁과 갈등을 해소하고 인류를 한 가족으로 묶어 지구촌 평화시대를 여는 피스로드 운동이 전국민 운동으로 더욱 확대되어지길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이어서 참석자를 대표해 김승준, 김은정 YSP 학생대표의 평화메시지 낭독,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다같이 통일의 노래를 합창한 후 김병기 산수원애국회장의 만세삼창으로 1부 기념식을 끝냈다.


이후 2부 피스로드 자전거 종주 출발식 후 에이스 영천시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영천 시내 구간을 자전거 라이딩을 하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영천시 UPF와 국민연합, 가정연합은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을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고 100만 통일준비국민위원 위촉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