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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대란의 오징어 버거…롯데리아 "7월15일 판매 조기 종료"

불고기 버거 신메뉴 출시 임박…버거 라인업 확대 예정

배예진 기자 기자  2024.07.12 1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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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리아가 지난 5월 출시한 신메뉴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의 고객 성원으로 오는 15일 판매를 조기 종료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롯데리아 불후의 명작이자, 레전드인 오징어 버거를 2030 세대에 맞춘 새로운 형태로 선보인 제품이다.

국내 고객들의 꾸준한 오징어 버거 출시 요청에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매운맛·갈릭맛)'과 '오징어 얼라이브 비프 버거(매운맛·갈릭맛)' 4종을 한정 메뉴로 판매했다.

출시 이후 예상보다 빠르게 재고가 소진돼 오는 15일 공식적으로 판매 종료된다. 일부 매장의 경우 재고에 따라 판매가 진행 중이나 곧 품절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는 오징어 패티를 활용한 버거에 오징어 다리 튀김을 원물 형태로 올린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출시 후 약 일주일 만에 한 달 예상 판매량을 달성했고, 11일간 누적 판매량 70만개 이상 판매하며 단일 기간 누적 판매량 최대치를 경신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엄청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이색적이고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분들께 맛있는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리아는 7월18일 오징어 버거에 이어 K-버거인 '불고기 버거'를 새롭게 해석한 신제품을 출시해 대표 버거 라인업 구축에 나서며 흥행 가도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