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시(시장 김병수)가 현재 추진중인 교통정보VMS(전광판) 산업을 올해 10월까지 완료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교통정보VMS'는 관내 주요도로 곳곳에 교통정보 상황을 실시간으로 운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교통흐름을 제공하는 교통시설로, 김포시는 현재 20개소의 교통VMS를 운영하고 있다.

또 김포시는 지난 2023년부터 총 40억 원을 투입해 관내 주요도로에 최첨단 지능형교통장비를 설치하고 있으며, 본 사업에 △고촌 △장기 △대곶 등 3개소에 교통정보VMS를 추가로 반영·설치해 최근 급속한 교통량 증가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특히 2024년말부터 '교통신호응 온라인 구축사업'을 김포소방서 및 김포경찰서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각종 재낸재해 발생 시 골든타임 안에 재난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긴급차량 우선신호 사업'도 운영 가능해져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교통정보 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된다.
김진석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앞으로 70만 빅시티 김포시대를 대비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교통정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