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디지털 외식 플랫폼 기업 '먼슬리키친(이하 먼키)'은 지난 11일 '(사)함께만드는세상(이하 사회연대은행)'과 저소득층 외식업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 골자는 외식업 부문 창업자금 대출 및 외식 인프라 제공 등 '저소득 금융 취약계층의 성공적인 자립 지원'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금융 및 비금융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금융취약계층의 경제적 위기 극복과 자립을 위해 자금 대출 및 컨설팅 등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외식업 창업지원을 위한 연계사업 발굴 및 운영방안 또한 강구 중이다.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은 "먼키와 함께 저소득층 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먼키는 지난 수년 동안 외식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이끌어온 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먼키는 전국에 있는 6개 지점(△강남역 △구디역 △영등포 △분당새내역 △시청역 △문정역)을 바탕으로 올 세팅된 창업 공간과 설비∙집기∙IT 인프라를 제공한다. 창업 이후에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관련 교육 및 운영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혁균 먼키 대표는 "이번 사업은 먼키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좋은 기회"라며 "더욱 많은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저소득 창업 성공 모델의 좋은 선례를 많이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먼키-사회연대은행'은 이번 '저소득층 창업지원 사업'에 이어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