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영등포구이주민사회교육통합지원진흥원, 연세사랑모아 여성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외국인 환자들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

나영혜 기자 기자  2024.07.12 09:41:2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서울영등포구이주민사회교육통합지원진흥원(이사장 변애련)은 10일 서울 구로구 연세사랑모아 여성병원(병원장 이홍중)과 '외국인 의료관광(C-3-3) 유치 및 진료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연세사랑모아 여성병원은 구로구에 위치한 전문 산부인과 병원으로 산부인과, 피부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를 제공하는 여성 전문 병원이다.

협약을 통해 서울영등포구이주민사회교육통합지원진흥원은 외국인 EPS 합격생을 대상으로 의료관광(C-3-3)을 유치하고,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외국인 환자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변애련 이사장은 "외국인들에게 더욱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의 협력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홍중 병원장도 "의료관광을 통해 많은 외국인 환자들이 한국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