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벤처기업협회(회장 성상엽)은 지난 10일부터 8주간 서울 역삼 드리움 스카이홀에서 '소셜벤처 MBA 2기' 교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4년 예비 창업자 80명 중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는 다양한 분야의 창업자 35명을 선발했다.
소셜벤처 MBA 교육과정은 초기창업자의 필수 경영요소인 △회계·세무 △법률 △특허·지식재산권 △인사·채용 △마케팅 △개발·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비즈니스 교육과 투자 유치 프로세스‧IR 등 실전 전략 등 투자 유치 등을 교육한다.
올해 교육과정은 세계적 흐름에 맞춰 '글로벌 진출전략' 교육을 신설했다.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를 정의하고 측정해 비즈니스 모델로 연계하는 방법과 예비 창업자가 어렵게 느끼는 투자 유치에 대해 집중한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는 선배 기업의 성공 창업 이야기라는 주제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Forbes 30 under 30 ASIA 2023)'에 선정된 이재욱 술담화 대표와 김유재 파워플레이어 대표가 강연한다.
교육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투자 후보기업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회적 가치 글로벌 표준 프레임워크 IMP 기반 임팩트 리포트' 발간과 올해 개최 예정인 '임팩트스타IR데모데이' 참여 가점 부여된다. 추가로 3억원의 투자 유치 기회 등 투자연계지원 혜택도 주어진다.
김은진 한양미술심리교육 대표는 "협회에서 진행하는 소셜벤처MBA 2기에 선발되어 기쁘고 투자유치를 위한 실무 중심의 비즈니스 교육에 기대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와 투자 유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