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웰스토리가 2023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재무적 영향도와 환경·사회적 영향도를 고려한 이중 중대성 평가로 도출된 핵심과제인 △온실가스 관리 △폐기물 저감 △식품안전 △지속가능한 식문화 조성을 포함한 ESG 경영활동의 다양한 성과를 담았다.
삼성웰스토리는 2024년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해 체계적인 탄소배출량 관리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효율 주방 구축 △저공해 인증 물류차량 도입 △메뉴 탄소발자국 감축 등의 탄소배출량을 낮추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삼성웰스토리는 폐기물 저감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해 230여 개 사업장이 환경부 주관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 경진대회'에 참여해 식수당 잔반량을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간편식 제공에 다회용기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자원순환을 확대하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식품 유형별 위험도를 평가하는 '위해평가모델'을 도입했다. 식품사고 및 위해요소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식자재 품질 관리 기준도 세웠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우리가 속한 식음산업 생태계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건강하고 친환경적인 식문화를 만드는 노력을 지속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웰스토리는 2019년부터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