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환 기자 기자 2024.07.12 09:08:25
[프라임경제]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가 여름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선보인다. 송도 해수욕장에서 도보 5초 거리로, 여름휴가와 방학 시즌을 겨냥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뿐 아니라 레저 고객들을 위한 혜택도 확대했다.호텔은 상반기 동안 23층 루프탑을 리뉴얼하여 포토존을 마련하고, 송도 해수욕장을 바라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조성했다. 이를 활용해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루프탑에서 '썸머 씨즐 바베큐'를 운영한다. 야외 그릴에서 실시간으로 구워내는 바베큐와 부산의 해산물, 제철 채소를 함께 제공하며, 사전 예약 필수로 2인 기준 7만 원, 4인 기준 13만 원이다.
루프탑에는 탄소 저감에 도움이 되는 스마트팜이 설치된다.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와 협업하여 아이들에게 유기농 채소를 수확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수확한 채소는 바비큐 이용 고객에게 샐러드와 쌈채소로 무료 제공된다.
투숙객을 위한 다양한 무료 혜택도 선보인다. 가족 단위 고객의 경우 여행 짐이 많고 해수욕장에서 놀다 모래가 묻은 해변 용품을 정리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호텔에서 연령에 맞는 해변 용품을 무료로 대여한다. 이는 보행기 튜브부터 넥 베스트 튜브, 암 튜브, 모래 놀이 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암 튜브는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일반 레저 고객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를 대비해 2층 아트 케이 카페에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을 마련했다. 비가 오거나 폭염으로 낮 시간대 외출이 힘든 상황에서도 카페 이용 시 무료로 놀이 공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전통 놀이 세트도 구비해 둘 예정이다. 해변 용품 무료 대여와 아트 케이 카페 내 키즈 프랜들리 카페 운영은 7월19일부터 8월16일까지 진행된다.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키즈-포트' 프로그램도 이번에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호텔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활동을 하면 스탬프를 얻을 수 있으며, 다섯 가지 활동을 완수하면 자녀는 장난감 또는 메리어트 본보이 포인트를 받게 된다.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비치 관계자는 "부산에는 해운대, 광안리 등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지만, 수심이 얕고 거북이 다이빙대가 있어 새롭게 떠오르는 송도 해수욕장이 있다"며, "호텔을 방문하시는 분들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부산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