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 이하 여경협)는 제3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제3차 맞춤형 MD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여성기업 130개사와 유통사 MD 30명이 참석해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회는 판로개척이 어려운 여성기업과 현직 MD를 매칭해 △유통사 입점 절차 △상품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 △판매 컨설팅 등이 안내됐다.
올해는 총 3회에 걸쳐, 334개사의 여성기업‧79명의 대형 유통사 MD가 참여했다.
여경협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여성기업의 매출 신장‧브랜드 인지도 재고를 위해 △맞춤형 MD 상담회 △판로 역량 강화 교육 △TV 홈쇼핑 입점 지원 △SNS 홍보영상 제작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정한 회장은 "여성기업에게 판로 확장은 늘 어려운 과제"라며 "이번 상담회가 기업 성장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