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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영주평은봉사회, 훈훈한 빵 나눔 봉사활동 펼쳐

대한적십자사 평은봉사회 적극 행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최선

나영혜 기자 기자  2024.07.10 15: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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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영주평은봉사회(회장 이후남)는 10일 오전 9시, 경북 안동시 풍천면 도청대로 489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빵을 만들어 나누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후남 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밀가루 반죽부터 빵 만들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회원들은 정성껏 만든 빵을 평은면 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희망풍차세대에 전달하고, 덕담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후남 회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과 희망풍차세대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빵 나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기초생활물품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빵 나눔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한 김성희 평은면장은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평은면 적십자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지역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영주평은봉사회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