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에서 'AI 스타트업 링크업(Linkup)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온디바이스(On-Device) AI 챌린지' 출범식에서 AI 스타트업이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소통 채널을 만들자는 오영주 장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의회는 생태계 안에서 기술혁신과 타 산업과의 융합을 주도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AI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을 위한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 전략(이하 레벨업 전략)'을 발표했다.
레벨업 전략은 AI 스타트업 고성장 5개 분야인 △전략적 지원 △국내시장 수요를 활용한 성장 강화 △세계 시장 진출로 성장 동력 확대 △전문 인력 활용 제고‧거버넌스 구축 등 총 4개의 전략 과제로 구성된다.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총 10개 선정 규모에 128개사가 신청했다. 12.8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요기업‧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은 대기업과 기술검증(PoC) 등 협업을 9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오영주 장관은 "세계 시장에서 AI의 영향력은 매우 중요한 미래성장동력이다"며 "이번 레벨업 전략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고성장 분야의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