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컴투스(078340)가 신작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타이틀을 확대하고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컴투스는 10일 신작 게임 △GODS & DEMONS(가칭) △프로젝트 M(가칭) △프로젝트 SIREN(가칭) 3종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체 개발작인 '서머너즈 워: 레기온'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 중인 '레전드 서머너(가칭)' 최근 게임명을 확정한 'Nippon Professional Baseball'(일반 사단법인 일본야구기구) 기반의 야구게임 'プロ野球(프로야구)RISING'까지 더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글로벌 게임 팬들을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GODS & DEMONS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해 육성하며 전투를 펼치는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대규모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수준의 방대한 콘텐츠를 갖춘 점이 특징이다.
액션역할게임(ARPG), 레이싱, 캐주얼 등 다양한 장르에서 50여개 이상의 게임을 개발해온 '모예(Moye)'의 기대 신작이다.
'프로젝트M'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캐주얼 크래프팅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ORPG) 장르의 타이틀로, 신대륙에서 용병을 수집하고 캠프를 건설하는 등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게임성이 특징이다. 지난 2021년 베테랑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전문 개발사 ‘에이지소프트’가 제작하고 있다.
'프로젝트 SIREN'은 매력적인 미소녀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자전거 선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카툰 렌더링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작화로 장르의 특징을 한층 살렸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서브컬처 턴제 RPG '아우터플레인'을 개발한 '브이에이게임즈'의 신작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인 컴투스는 내달 'BTS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의 출시를 시작으로 연내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와 'GODS & DEMONS'의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내년엔 '프로젝트 M'과 이미 계약을 체결한 게임테일즈의 MMORPG '더 스타라이트'를 선보이고, 이후 '프로젝트 SIREN'과 에이버튼의 대작 '프로젝트 ES(가칭)' 등을 출시하며 지식재산권(IP) 다각화를 통한 사업 확대에 나선다.
또한 자체 프로젝트인 캐주얼 액션 타이틀 '레전드 서머너'와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첫 방치형 RPG '서머너즈 워: 레기온’, ‘プロ野球(프로야구)RISING'을 내년에 출시하며 글로벌 히트작 라인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